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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아부다비 공기업 인자잣과 전략적 업무협약

송고시간2020-10-19 12:00

본투글로벌센터, 아부다비 공기업 인자잣과 전략적 업무협약 - 1

▲ 유망 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는 아랍에미리트 토후국 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공기업 인자잣(Injazat)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자잣은 아부다비와 아랍에미리트 민간, 공공기관의 IT 시스템, 대외정보시스템 통합(SI),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등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국내 혁신기술기업의 중동시장 사업 확장 지원을 목표로 유망 기술 보유 기업과 인자잣 간 사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양측은 지난 13일 디지털 브리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를 개발한 증강·가상현실 분야 기업인 링크플로우, 실시간 렌더링 기술 기반 3차원(3D) 콘텐츠 제작 기업인 에이펀인터렉티브, 의료용 내비게이션 솔루션 기업인 메디씽큐을 소개하고 인자잣으로부터 사업 연계성에 대한 피드백을 수렴했다. 이후 인자잣과 기업 간 일대일 미팅도 벌였다.

향후 스마트 시티, 에너지, 에듀테크, 헬스테크 등 인자잣이 주목하는 기술 분야별 국내 기업을 지속해서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기업, 인자잣과 3자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총괄한다.

칼레드 알 멜히 인자잣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경제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본투글로벌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어 전체 산업을 주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혁신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이번 협력은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의 고성장 시장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서양의 교차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술 구현 가능성, 성능 검증 등 상용화 여부를 사전 검증하고 현지 사업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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