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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된 충남 내포신도시에 민간기업 속속 유치

송고시간2020-10-19 10:09

23개 기업 가동·입주 예정…혁신도시 영향으로 투자유치 탄력 기대

내포신도시
내포신도시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최근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남 내포신도시에 민간기업들이 속속 터를 잡고 있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를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이 23개로 집계됐다.

도시첨단산단 산업·산학용지 65만3천840㎡ 가운데 31.6%인 20만3천749㎡를 분양했다.

지난해 7월 가동에 들어간 산업용 로봇 생산·설계·설치 전문기업인 한양로보틱스가 내포신도시 1호 기업이다.

현재 가동 중인 4개 기업에서 고용한 인원은 311명이다.

해외 공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복귀한 삼일엘리베이터 생산공장 건립도 현재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에 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 '환영'
충남 혁신도시 지정 '환영'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8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운데)가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밖에 컴퓨터 서버, 의료기기, 자동차 부품기업 등 7개 기업이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내포 도시첨단산단에는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서해안 기후대기센터 등 4개 공공기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면서 투자 유치 여건이 좋아졌다"며 "신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생산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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