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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라면 연 6억개 생산" 밀양신공장 착공…2천억 투입

송고시간2020-10-19 10:07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삼양식품은 19일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신공장 착공식을 했다.

밀양 신공장은 2022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6만9천801㎡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세워진다. 이를 위해 2천억원이 투입되며, 신공장에는 자동화 생산라인과 수출 전용 생산라인 등이 구축된다.

삼양식품은 밀양 신공장에서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밀양 신공장을 수출 전담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의 부인인 김정수 총괄사장은 총괄사장으로 복귀한 이후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이날 착공식에 참석했다. 김 사장은 지난 3월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사장직을 내놓았다가 최근 복귀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양식품은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한국 식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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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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