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껌 씹으면 사각 턱 된다고?…롯데중앙연구소 "아니다"

송고시간2020-10-19 09:55

롯데중앙연구소 껌 씹기 실험 사진
롯데중앙연구소 껌 씹기 실험 사진

[롯데중앙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껌을 매일 씹어도 세간의 우려와 달리 턱 모양이 변하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롯데그룹 산하 롯데중앙연구소는 연세대 구강내과학교실과 함께 올해 1∼9월 '장기적인 껌 저작(咀嚼·씹기)의 안모(顔貌·얼굴 생김새) 형태와 저작 기능에 대한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실험군 대상자에 6개월 동안 하루에 3번 20분씩 껌을 씹도록 했다. 이후 각종 장비를 동원해 얼굴 모양 변화 여부를 들여다봤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연구 결과 껌 저작에 의한 아래턱의 크기 및 형태 등의 변화는 없었다"며 "장기적인 껌 씹기는 얼굴 모양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저작 기능과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ts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