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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전공의 부족률 20.3%…국립대 병원 중 3번째

송고시간2020-10-19 10:07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대병원의 전공의가 정원보다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으로부터 받은 '전공의 현황'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의 전공의 정원은 118명이지만 현재 근무자는 94명에 불과하다.

전공의가 20.2%(24명) 부족한 것이다.

이런 전공의 부족률은 전국 10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전북대병원(28%), 경상대병원(21%)에 이어 세 번째다.

전국 평균보다 7%포인트가 높다.

서 의원은 "지방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며 "지역 의료 불균형 해결을 위해 의대 정원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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