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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스타트업에 투자해 탄소배출권 확보한다

송고시간2020-10-19 09:44

개도국 청정개발 '글로리엔텍'에 투자…연간 1만3천톤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에쓰오일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개발도상국에 정수 시스템을 만들고 관리하는 청정개발체제 사업체(Clean Development Mechanism·CDM)인 '글로리엔텍'에 투자한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주민들에게 기여하는 동시에 연간 1만3천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쓰오일
에쓰오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또한 앞으로 글로리엔텍과 계속 협력, 사업을 확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에쓰오일은 "이번 투자는 중소 스타트업을 후원해 개도국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전사적으로 탄소 경영 시스템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공장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보다 약 6% 감소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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