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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95억 들여 태풍 '마이삭·하이난' 복구에 총력

송고시간2020-10-19 10:05

태풍에 일부 유실된 평창 송정교
태풍에 일부 유실된 평창 송정교

[독자 제공=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재해 복구를 위해 19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해 복구비는 봉평면과 진부면, 대관령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예산 85% 이상을 국·도비로 확보돼 군비 부담을 덜어내며 복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교량 유실·침하 등 피해가 컸던 송정1교에 112억원, 동산교 36억을 투입해 항구적인 개선 복구를 진행한다.

평창군은 자체 복구 계획 수립과 전담팀 구성, 담당 공무원 교육 등 재해 복구 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예비비를 사용해 신속히 지급한 만큼 공공시설도 또다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항구 복구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일반 피해 시설은 내년 우기 전에, 송정1교와 동산교는 내년 연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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