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1980~90년대 추억의 위스키 '패스포트' 다시 나왔다

송고시간2020-10-19 09:33

패스포트 위스키
패스포트 위스키

[드링크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위스키 업체 드링크인터내셔널은 1980∼1990년대를 풍미한 추억의 위스키 '패스포트'를 재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패스포트는 1965년 출시된 스카치위스키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글렌키스 증류소의 위스키 숙성 원액을 사용한다. 국내에는 1984년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얻어 1994년에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49.3%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2018년 9월을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사라졌다가 이번에 다시 나왔다. 재출시 패스포트는 예전과 비슷한 녹색 사각형 유리병을 사용했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은 "패스포트는 1984년 국내에 처음 출시 당시 위스키 원액에 주정을 섞어 팔던 유사 위스키와는 달리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100%로 만든 첫 제품이었다"며 "대한민국 위스키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ts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