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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중·고 교육투자액 전국 최고…광주는 하위권

송고시간2020-10-18 15:53

학교 학급 PG)
학교 학급 PG)

[제작 정연주] 사진합성,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전남이 초·중·고교생 1명당 교육투자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지방자치단체 교육투자 현황'에 따르면 전남은 지난해 초·중·고교 학생 1인당 75만1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연도별로는 2017년 61만8천원, 2018년 73만2천원이었다.

강원과 충남의 지난해 1인당 교육 투자비는 각각 72만9천원, 68만4천원으로 전남의 뒤를 이었다.

광주의 경우 지난해 33만2천원으로 울산(29만8천원)과 대구(32만원), 부산(33만원)에 이어 하위권을 기록했다.

윤 의원은 "지자체 예산 규모나 재정 자립도, 학생 수 등의 차이로 지역별 교육투자액이 큰 차이를 보인다"며 "지자체의 교육투자 의지에 따라 학생들이 받는 교육 혜택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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