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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랜선 공연'에 78만명 "로큰롤!"

송고시간2020-10-18 13:44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참여한 국카스텐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참여한 국카스텐

(서울=연합뉴스) 지난 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국카스텐이 공연을 하고 있다.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올해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78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16∼17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 2020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생중계에 약 78만명의 누적 접속자가 몰렸다.

축제에는 자우림·국카스텐·부활·넬·이디오테잎 등 국내 최정상급 록밴드가 출연해 무대를 달궜다.

또 영국 대표 모던록 밴드 '트래비스(Travis)'와 미국 포스트 메탈의 선두주자 '데프헤븐(Deafheaven)'이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 15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KBS K-팝과 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펜타 마니아도 선착순으로 600명을 모집했고 화상채팅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항상 펜타포트를 응원해주시는 관객과 뮤지션이 있기에 올해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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