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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의원 "전주에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설립돼야"

송고시간2020-10-18 10:47

질의하는 이상직 의원
질의하는 이상직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직 의원(무소속·전주을)은 18일 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주도할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전북 전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비수도권에는 지역 관광산업을 지원할 거점기관이 필요한데 정작 관광거점 도시인 전주와 강릉, 목포, 안동에는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 1월 부산, 전주, 강릉, 목포, 안동 등 전국 5개 관광거점 도시를 선정했는데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았다.

그는 "관광기업 지원정책의 수도권 편중이 심각하다"며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추진한 관광벤처공모전 선정 지역을 분석해보니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기업의 경우 수도권 기업이 71%를 차지하는 반면 전라권은 2개(1.8%), 경상권은 10개(7.9%)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반드시 전주에 유치해 전주가 전북 관광산업 육성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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