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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쌀쌀한 아침…"산간 지역 서리·얼음 유의"

송고시간2020-10-17 06:43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7일 강원 산간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뚝 떨어졌다.

서리와 단풍의 만남
서리와 단풍의 만남

지난 15일 아침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내린 하얀 서리와 오색 단풍이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관령 1.3도, 철원 4.6도, 태백·홍천 5.7도, 인제·원주 7도, 춘천 7.3도 등이다.

강원은 오는 19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륙과 산간지역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철원 등에는 얼음이 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모레(19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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