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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내달 6∼19일 서울서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

송고시간2020-10-19 09:00

한국예총, 내달 6∼19일 서울서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 - 1

▲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내달 6∼19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에서 '중국 현대미술 한국 교류전-예술과 평화'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예총이 주관하고 서울시·중국문화원·중국 산둥성 문화여유청·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한중 양국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미술 평론가, 미술 기관 단체장, 현장 미술가들이 참가하는 연계 프로그램인 한중 세미나가 내달 7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한중 미술 교류의 역사적 고찰을 시작으로 한중 교류 확대를 통해 동양 미술의 정체성을 세계화하는 방법 등을 모색한다.

부대행사인 서울 문화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토론회로 대체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 상호 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범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중국 산둥성과 서울 도시 간 예술교류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산둥성 국제 비엔날레에 한국 작가의 정례적 초청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양국 미술계가 협업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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