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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외국 국적 초중생 858명에 15만∼2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10-19 08:3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외국 국적 초·중학생과 학교 밖 아동·청소년에게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문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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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DB]

지원액은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15만원이다.

대상은 초·중학생 783명과 학교 밖 아동·청소년 75명이다.

학교 밖 아동·청소년의 기준은 2005년 1월∼2013년 12월 출생한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재학생이고, 연령을 기준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초·중학생에게 학습지원금을 주면서 외국 국적의 학생을 제외한 것을 두고 차별논란이 일자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이들에 대한 지원 지침을 내려보내 추진하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른 시·도교육청도 외국 국적 초·중고생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사업에는 총 1억6천여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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