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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초보자도 사물인터넷 기기 만드는 SW 프로그램 공개

송고시간2020-10-19 10: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SW) 개발용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ETRI가 공개하는 SW 프레임워크는 경량형 운영체제(OS) 5종, 센서·통신 등 펌웨어, 자원관리·저전력 관리 모듈 등이다.

IoT 기기를 개발하려면 SW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하고, 기기 작동 변경을 위해서는 복잡한 프로그램이 필요했다.

ETRI가 공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전문가는 물론이고 초보자까지 쉽게 SW 완성이 가능하다.

관련 국제표준 플랫폼과 연동되고 운영체제 5종 모두 적용이 쉬워 별도 호환 작업도 필요 없다고 ETRI는 설명했다.

IoT 기기가 가벼워지는 추세에 따라 초소형 기기에 적합한 버전도 함께 공개한다.

개발환경 도구를 활용하면 개발자 간 협업 프로그래밍, 드래그 앤 드롭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소스 코드 공유서비스인 '깃허브'를 통해 공개된다.

박찬원 자율형IoT연구실장은 "비전문가도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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