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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곡물 건조장 화재로 60대 농민 숨져

송고시간2020-10-16 11:09

(연천=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6일 0시 40분께 경기 연천군 왕징면의 한 곡물 건조 작업장에서 기계에 불이 났다.

약 6m 높이의 건조기에 난 불은 곧 꺼졌으나, 작업 중이던 60대 농민 A씨가 기계 위로 올라가 볏단에 물을 뿌리는 과정에서 쓰러져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기계에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연천경찰서
경기 연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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