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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 22일 '현대 합창음악과 칸타타' 정기연주회

송고시간2020-10-16 09:57

부산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부산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을 위로하는 부산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가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6월 취임 연주회로 음악 애호가들과 첫 만남을 가진 이기선 예술감독 지휘로 펼쳐진다.

공연은 '현대 합창음악'을 주제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클래식 작곡가 킴 안드레 아르네센의 작품(Flight Song / Even When he is Silent)으로 시작한다.

이어 라트비아 그레이트 뮤직 어워드에서 3회 수상한 라트비아 출신 젊은 작곡가 에릭스 에센발드의 곡(Stars / Rivers of Light)을 선보인다.

1부 마지막 공연은 노르웨이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젊은 작곡가 올라 야일로의 '영혼의 깊은 밤'(Dark Night of the Soul)이 장식한다.

2부는 '부산'을 주제로 한 무대다.

부산칸타타 '고은하, 최석태의 부산 사랑을 노래하다'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부산시립합창단 전속 작·편곡가 최석태가 작곡하고 부산을 노래하는 시인 고은하가 스토리텔링을 맡은 작품이다.

오륙도, 광안대교 등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7곳을 노래와 연기로 소개하는 작품이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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