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로나19 새 확진자 8천명대 폴란드, 식당 영업제한등 통제강화

송고시간2020-10-16 01:48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AFP=연합뉴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AFP=연합뉴스]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폴란드 정부가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상황이 심각해지자 통제 조치를 강화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는 이날 감염 상황이 가장 심한 적색 지역에서 결혼식 행사를 금지하도록 했다.

폴란드는 지역의 감염 정도에 따라 적색과 황색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폴란드 당국은 또, 적색 지역과 황색 지역에서 음식점 영업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로 제한했다.

적색 지역에서는 대중교통의 이용 좌석의 30%만, 황색 지역에서는 50%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색 지역에서는 또 대학교와 중등학교의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된다.

폴란드 당국은 스포츠 행사의 관중 출입을 금지하고 헬스장과 수영장의 영업도 중단하도록 했다.

폴란드에서는 전날 8천99명이 새로 확진되고 84명이 사망했다.

lkb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