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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금감원의 옵티머스·라임 감독 들여다봤다

송고시간2020-10-15 23:05

국감 질의듣는 최재형 감사원장
국감 질의듣는 최재형 감사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이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2020.10.15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감사원이 최근 옵티머스·라임 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관리 감독이 적절했는지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됐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15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금감원 감사 때 옵티머스·라임에 대한 관리 감독이 적절했는지도 감사했나'라는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질문에 "일부 포함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 계획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에 따른 시민단체의 공익감사 청구로 지난 7월 금감원을 감사했다.

최 원장은 "현재 감사 결과를 처리 중"이라며 "사무처에서 (감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있고, 그것을 감사위원회에 부의하면 (감사 결과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사모펀드 판매 승인에 적절한 감독권을 행사했는지'도 감사 대상이었냐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질의에 "그것이 주 감사 대상인데, 그 중 옵티머스와 라임도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옵티머스와 라임 때문에 (감사를) 들어간 것이 아니고 금감원의 운영 실태를 보러 들어갔는데, 관련 내용이 마침 있어서 감사에 그런 내용도 포함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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