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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0대 엄마와 20대 딸 확진…감염 경로 확인 중

송고시간2020-10-15 17:17

코로나19 환자 이송하는 의료진(CG)
코로나19 환자 이송하는 의료진(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사는 A(63·여)씨와 그의 딸 B(28)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부터 기침과 함께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B씨는 하루 전인 12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

이들은 전날 미추홀구 한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양성 반응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A씨 모녀의 자택 일대에서 방역을 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A씨 모녀를 포함해 모두 991명이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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