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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에 670억 투자' 전파진흥원 前원장 국감장에

송고시간2020-10-15 17:24

10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관련해 수백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가 징계를 받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간부가 억대 연봉이 지급되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며 인사기록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0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관련해 수백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가 징계를 받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간부가 억대 연봉이 지급되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며 인사기록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에 수백억 원의 투자를 결정했다가 징계를 받은 공공기관 간부가 국정감사장에 서게 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는 15일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전파진흥원) 전 원장을 22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의 증인으로, 최모 전 기금운용본부장을 참고인으로 각각 채택했다.

최씨는 옵티머스 사기 사건 당시 전파진흥원의 기금 670억원 투자를 결재했던 일로 2018년 9월 과기부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았다.

과방위는 구글코리아 임재현 전무, 넷플릭스서비시즈 코리아 연주환 팀장에 대해서도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이들 두 회사는 앞서 한국법인 대표의 국감 불참을 통보했다.

이밖에 경북대 실험실 폭발 사고와 관련해 홍원화 경북대 총장, 피해 학생의 가족 등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uPhEEshsuSo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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