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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복지시설 단계적 운영 재개…"돌봄 공백 최소화"

송고시간2020-10-15 16:05

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청 청사 전경

[전북도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휴관 중인 복지관 등 장애인시설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재개 시설은 도내 장애인복지관 13곳, 장애인체육관 5곳, 장애인주간보호시설 32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2곳 등 72곳이다.

도는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도와 시군은 사전 준비사항 점검을 완료한 후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게 할 방침이다.

우선 10명 이내 소규모 개별·실외 프로그램만 운영한 후 재개 2주 후부터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할 경우 시군 자체 판단으로 시설 운영 중단을 검토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운영 재개에 앞서 방역 및 준비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며 "돌봄 공백에 처했던 장애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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