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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공동주택 옥상 비상문 자동 개폐 장치 설치

송고시간2020-10-15 13:51

기자회견 하는 이선호 울주군수
기자회견 하는 이선호 울주군수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공동주택 옥상 비상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화재가 발생하면 비상문이 열려 주민이 대피하도록 모든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6년 3월 이후부터 공동주택 비상 출입문에 자동 개폐 장치를 설치하고 있으나 그 이전에 준공한 120개 단지, 508개 동은 대부분이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전수조사 후 내년에 15억원을 확보해 설치를 지원한다.

이 군수는 "최근 발생한 울산 남구 주상복합 건물 화재를 계기로 주민 안전을 우선 고려하기 위해 자동 개폐 장치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주민의 주거 수준 향상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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