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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라임 사건과 관련 없다…檢출석 날짜 조율중"

송고시간2020-10-13 09:50

업무보고하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업무보고하는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13일 "나는 라임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검찰 측에서 라임 사건으로 소명 요청을 해 가능한 날짜를 조율 중인데, 이를 계기로 사실관계가 명확히 정리되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만간 검찰에 직접 출석해 관련 의혹을 소명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총장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배후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남부지검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을 소환 조사했으며, 민주당 소속 현직 의원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출신 인사도 함께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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