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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두둔한 중국 "열병식은 세계적 관례"

북한, 당 창건 75주년에 덩치 커진 신형 ICBM 공개
북한, 당 창건 75주년에 덩치 커진 신형 ICBM 공개(서울=연합뉴스)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 본토를 겨냥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다. 신형 ICBM은 화성-15형보다 미사일 길이가 길어지고 직경도 굵어졌다. 바퀴 22개가 달린 이동식발사대(TEL)가 신형 ICBM을 싣고 등장했다. 노동신문은 위 사진을 포함해 신형 ICBM 사진을 약 10장 실었다. 2020.10.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nkphoto@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정부는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을 공개해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 열병식은 '관행'이라며 두둔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연합뉴스 기자로부터 논평을 요구받고 "세계에서 적지 않은 국가가 중요한 기념일에 관례로 열병식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축하하며 북한의 각종 사업이 김정은 위원장과 노동당의 영도 하에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은 명확하다"면서 "우리는 각국과 함께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를 추진하고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10일 열병식에서 세계 최장의 '괴물'로 평가받은 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신무기를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열병식 연설에서 남측에 유화적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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