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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청년축제·강감찬축제 비대면 개최

송고시간2020-10-12 10:06

관악구청 전경
관악구청 전경

[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0월과 11월에 '관악청년축제'와 '강감찬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24일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 역량 있는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온택트 라이브콘서트 제2회 관악청년축제'를 개최한다.

또 이달 말부터 다음달까지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2020 관악 강감찬축제'를 연다. 축제 포럼, 난상토론, 생활예술 온라인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짜여 있다.

관악구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낙성스타트업 언택트 아카데미', 삼성전자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청년드림 관악캠프',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온라인 취업역량발전소' 등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요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음식 나누기 봉사활동을 하는 '청년 소셜 다이닝', 청년 문화·예술인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관악청년 문화예술 상생 테이블'도 온라인으로 열고 있다.

관악구는 교육이나 회의도 비대면 위주로 전환해 시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의 일상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구정 모든 분야에서 구민 요구에 맞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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