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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인기에 관련 상품 매출 '쑥'…일회용 그릴 268%↑

송고시간2020-10-12 09:53

마켓컬리, 15일까지 '캠핑 기획전' 열어 70여종 할인

마켓컬리서 파는 캠핑상품
마켓컬리서 파는 캠핑상품

[마켓컬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기 가능한 야외 여가 활동이 주목받는 가운데 캠핑 관련 상품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식품배송업체인 마켓컬리는 지난 3~9월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바비큐, 꼬치 등 캠핑용 식품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랜턴, 휴대용 식기 등 캠핑용품 판매량도 같은 기간 134% 증가했다.

여러 식재료 중에서도 바비큐용 소스의 판매량이 216% 뛰었다. 손으로 쉽게 들고 먹을 수 있는 꼬치류는 188%, 모든 재료가 포함돼 물을 붓고 끓이기면 하면 되는 어묵탕은 145% 증가했다.

일회용 그릴 상품 판매량도 작년 동기 대비 268% 급증, 캠핑의 인기를 가늠케 했다. 와인잔, 양식기(커틀러리), 식탁보 등의 판매량도 늘어 캠핑도 감각적으로 즐기고 싶은 수요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캠핑용 냉·온장고의 경우 35ℓ 대용량 제품이 21ℓ 제품보다 판매량이 3배 가까이 많아 캠핑족들은 캠핑 시 식자재를 넉넉하게 가져가길 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켓컬리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15일까지 '나만의 캠핑 기획전'을 열어 관련 상품 7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캠핑용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레트로', '프리미엄', '간편' 등 3가지 주제로 상품도 분류해 소개한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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