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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피해자보호팀 구성해 주상복합 화재 주민 지원

송고시간2020-10-10 10:58

임시보호소에 상담 창구, 지자체·적십자와 주민 보호·지원 협력 체계 구축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은 주상복합 아파트 삼환아르누보 화재 주민을 위한 피해자보호팀을 구성해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보호팀은 위기 개입 상담관, 피해자 전담 경찰관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 190여 명이 있는 임시 보호소에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

피해자 지원 제도 안내, 구호 물품 배부 등을 할 계획이다.

또 피해 주민이 있는 병원을 찾아가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경찰은 지자체, 대한적십자사 등과 연계해 피해 주민을 보호·지원할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울산 아파트 화재 진화하는 헬기
울산 아파트 화재 진화하는 헬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난 화재가 9일 오전까지 꺼지지 않아 헬기가 동원돼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0.10.9 yongtae@yna.co.kr

앞서 8일 밤 남구 달동 33층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시간 40여분 만인 9일 낮에 꺼졌다.

이 화재로 93명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고, 옥상 등 피난층에 대피해 있던 77명이 구조됐다.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

canto@yna.co.kr

화재 아파트 주민과 만난 송철호
화재 아파트 주민과 만난 송철호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이 9일 오후 남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과 피해 대책 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0.10.9 yongta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7R9P06EZ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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