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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아침 기온 쌀쌀…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송고시간2020-10-10 07:37

(춘천=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0일 강원지방은 영서는 대체로 맑겠으나 영동은 구름 많고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쾌청한 가을하늘
쾌청한 가을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온은 내륙에서 아침에 5도 이하로 떨어지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하지만 낮에는 20도 내외로 올라 낮과 밤의 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겠다.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설악산 0.9도를 비롯해 안흥(횡성) 2.3도, 향로봉 3.2도, 사내(화천) 3.4도, 서석(홍천) 3.7도, 해안(양구) 4.2도, 방산(양구) 4.4도, 진부령 4.7도, 미시령 5.4도를 기록했다.

내륙에서는 아침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서는 동해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갯바위,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해안가 저지대나 방파제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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