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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구름 많고 해안에 강한 바람…너울 주의

송고시간2020-10-10 05:55

8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변공원 메밀꽃밭에서 한 시민이 카메라로 메밀꽃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변공원 메밀꽃밭에서 한 시민이 카메라로 메밀꽃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0일 울산과 경남은 구름 많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

이날 오전 5시 50분까지 최저기온은 울산·창원 17도, 진주 16.9도, 통영 17.6도, 거창 11.9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1도, 경남 23∼25도가 예상된다.

울산과 경남은 구름 많겠고, 울산 동쪽 해안에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울산 앞바다와 거제시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북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해상의 물결이 1∼4m로 높은 가운데 너울이 강해지면서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울산과 부산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5도, 경남 8∼15도, 낮 최고기온은 울산 21도, 경남 22∼24도로 각각 예상된다.

경남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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