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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탬파베이, 최종전으로…최지만, PS 한국인 최다 안타

송고시간2020-10-09 11:42

양키스, 5-1 승리로 ALDS 2승 2패…5차전서 챔피언십 진출 결정

최지만 1루 수비
최지만 1루 수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최종 5차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양키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ALDS 4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5-1로 꺾었다.

양키스는 1차전 승리 후 2·3차전에서 내리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4차전 승리로 기사회생했다.

ALDS 전적은 2승 2패가 됐다. 10일 5차전에서 이기는 팀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에 진출한다. ALCS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착해 있다.

양키스는 2회말 루크 보이트의 선제 솔로포와 2-1로 앞선 6회말 글레이버 토레스의 2점포로 승기를 잡았다.

4번 지명타자 장칼로 스탠턴은 안타 1개를 쳤지만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탬파베이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29)은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이 안타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통산 7번째 안타를 기록,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썼다.

기존 이 부문 최고 기록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6안타다.

추신수는 포스트시즌 통산 7경기 6안타 2홈런 6득점 4타점 1볼넷을,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통산 12경기 7안타 2홈런 4득점 4타점 10볼넷을 기록 중이다.

최지만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ALDS 5차전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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