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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수교 30주년 행사…"양국 연대로 코로나19 극복"

송고시간2020-10-09 11:45

(서울=연합뉴스) 주몽골 한국대사관은 지난 8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몽 수교 30주년 및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0.10.9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주몽골 한국대사관은 지난 8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몽 수교 30주년 및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0.10.9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주몽골 한국대사관이 8일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한-몽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축하 메시지에서 "양국이 30년 전 냉전의 장벽을 넘어 서로 손을 맞잡았듯이 오늘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장벽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조속히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야 서드바타르 몽골 부총리는 축사에서 "몽골의 '제3의 이웃'으로서 중요한 파트너인 한국과의 관계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고 동북아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함께 기여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드바타르 부총리를 비롯한 몽골 정부·국회·기업 주요 인사와 한인회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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