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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마켓컬리 냉동센터 직원 가족 1명도 확진

송고시간2020-10-08 21:41

보건당국 해당학교 밀접접촉자 34명 검체 채취중

(남양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고교생 A(남양주시 208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행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룹 (PG)
국내 유행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룹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A씨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아버지 B씨의 밀접 접촉자로 이날 오전 남양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온라인몰 '마켓컬리' 화도 냉동센터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B씨가 6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근무했으나 상품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업무가 아닌 자재 공급 업무를 했다며 확진자가 근무한 구역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CCTV를 통해 B씨를 비롯한 전 근무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일했고 확진자가 5분 이상 접촉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6일 등교 했으며 남양주시 동부보건센터는 A씨와 접촉한 교사와 학생 34명의 검체를 채취 중이다.

이와 함께 다산 2동에 거주하는 30대 C(209번)씨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지난달 26일 나이지리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이날 오전 남양주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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