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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민주시민상에 김평수 청년예술가·부산여성단체연합

송고시간2020-10-08 16:41

개인부문 수상 김평수씨
개인부문 수상 김평수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제29회 민주시민상 수상자로 단체부문에 부산여성단체연합, 개인부문에 김평수 청년예술가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단체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여성 폭력과 성차별에 맞서 지역의 여성운동을 견인해 온 연대단체다.

특히 올해는 'N번방'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성 착취, 오거돈 성폭력 사건 등 여성 폭력 관련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 지역 수요 집회와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 부산 완월동 공익 개발과 성매매 여성 구제를 위한 활동 등 여성 의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

개인부문을 수상한 김평수 청년예술가는 세월호 참사, 일본군 위안부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한반도 평화 등 우리 사회의 현안을 예술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시상식은 15일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유튜브 '뭐라카노'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민주시민상은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유신독재에 항거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념, 계승하기 위해 1992년 제정한 상이다.

지난 30여년간 개인 20명과 단체 29곳이 민주시민상을 받았다.

단체부문 수상 부산여성단체연합
단체부문 수상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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