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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중화권 공공외교 지평 넓힐 한-대만 싱크탱크 화상회의

송고시간2020-10-10 09:00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대만 국립정치대 동아연구소와 공동으로 13일 '한국-대만 싱크탱크 정책대화'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국을 넘어서는 대 중화권 공공외교 모델 구축을 모색하려고 마련됐다.

이근 KF 이사장과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 문흥호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장,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 커우젠원 대만국립정치대 국제관계연구센터장, 왕신셴 대만국립정치대 동아연구소장, 장우웨 담강대 대륙연구소 소장 등 이 참석한다.

회의는 '양안 관계와 남북한 관계'와 '미·중 전략 경쟁하에서 대만과 한국의 전략' 등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근 이사장은 "중국·대만의 양안 관계는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두터운 민간 교류·경제 협력을 해왔기에 남북간 교류하는 데 있어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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