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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완도 수산물, 베트남 시장 두드린다

송고시간2020-10-08 13:38

8∼14일 하노이에서 수산물 판촉전 개최

판촉전
판촉전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산물 홍보·판로 확대를 위한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연다.

판촉전은 베트남 대형 유통매장인 케이마켓(K-market) 3곳(골든펠리스점, 경남점, 사파이어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사전에 현지 미디어·광고를 활용해 판촉전 홍보를 극대화했다.

판촉전에는 완도전복주식회사, 누리전복, 다시마전복, 세계로수산, 완도바다식품, 성원물산, 해청정 등 7곳의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이 참가한다.

기업들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전복을 활냉동전복, 냉동자숙전복, 전복스테이크, 전복홍삼 건강보조식품, 전복죽, 전복통조림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해초국수와 해초샐러드, 김(재래김, 도시락김, 조미김)도 준비했다.

군은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참가 업체를 모집했다.

5월에는 베트남 현지 케이마켓에 참가 업체 상품 샘플을 보내 관능검사를 진행하는 등 판촉전 성공 개최를 준비해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로 수출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수출 대상국 다변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현지 판촉 행사·수출상담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완도 수산물이 세계에 진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최대 규모의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케이마켓은 베트남 100대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베트남 전역에 100여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한국 농수산물, 라면, 소스, 제과류 등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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