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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힐링이 분다' 제주 웰니스 관광지 15선 선정

송고시간2020-10-08 14:01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8일 올가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가을철 '제주 웰니스 관광지 15선'을 공개했다.

가을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가을 제주 웰니스관광 15선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웰니스란 'Well-being'과 'Happiness', '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만남·즐김' 등 크게 4개 주제로 구성된 15곳의 관광지다.

자연·숲 치유 분야에선 김녕미로공원, 제주허브동산, 휴애리, 서귀포 치유의 숲이 선정됐다. 힐링·명상 분야에는 생각하는 정원, 탐나라공화국, 제주901, 돌담한길펜션 등이 선정됐다.

뷰티·스파 분야에선 한화리조트테라피센터, 바릇스파, 더힐하우스스파 등 3곳이 뽑혔다. 만남·즐김 치유 분야에는 이음새, 선흘1리 동백동산, 월정리 제주밭담길, 수월봉전기자전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관광공사의 웰니스 관광지 발표는 지난 7월 여름철 발표에 이어 두 번째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다.

공사는 "코로나19의 일상화로 인해 소규모 관광과 힐링 관광에 초점을 맞춘 관광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가을철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발표에 이어 11월께 겨울철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홈페이지인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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