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 커
송고시간2020-10-08 07:12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8일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고 보도해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24, 0
▲ 중강 : 맑음, 21, 10
▲ 해주 : 맑음, 24, 10
▲ 개성 : 맑음, 24, 0
▲ 함흥 : 맑음, 22, 0
▲ 청진 : 맑음,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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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08 0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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