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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치매환자 대상 공공후견 사업 진행

송고시간2020-10-07 10:46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법원의 치매 공공후견인 선임 결정을 받아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후견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사업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사업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치매 공공후견 사업은 후견인을 자력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에게 후견인을 지원해 복지서비스 대리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돕게 하는 것이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공공후견인 후보자를 위촉하고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찾기 위해 올해 2월과 8월 일산서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노인복지 담당자에게 사업 안내문과 동영상을 배포했다.

이후 피후견인(치매 어르신) 대상자에 대한 사례 회의를 진행하고 후견심판을 청구했다.

법원의 이번 인용 결정으로 피후견인은 공공후견인을 통해 재산관리, 관공서 서류 발급, 사회복지급여 대리 신청, 병원 진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 결정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박순자 일산서구보건소장은 "후견 활동에 필요한 명함 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키트, 후견 사무 안내책 등을 공공후견인에게 전달하고 후견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후견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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