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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업체 모비릭스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상장

송고시간2020-10-06 17:24

모비릭스
모비릭스

[서울IR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모바일게임 개발·공급업체 모비릭스는 6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돼 2007년 법인 전환한 모비릭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다.

대표 게임으로 벽돌 깨기, 월드 축구 리그, 마블 미션 등이 있으며 작년 영업수익은 403억원, 영업이익은 74억원이다.

공모주식은 총 230만주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3천원∼1만6천원, 공모 예정 금액은 299억원∼368억원이다.

오는 29∼30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 달 5∼6일 일반 공모 청약을 한다. 이어 11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는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 캐주얼 게임 시장의 성장 가치를 높게 보고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로 한 걸음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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