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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5회 추경 6조3천250억원 편성…4천346억원↑

송고시간2020-10-06 15:19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6조3천250억원 규모의 제5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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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기정예산보다 7.4%(4천346억원)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호우 및 태풍 피해복구사업 2천188억원, 한국형 뉴딜사업 936억원, 2차 긴급 재난지원금 305억원, 충북형 뉴딜사업 17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작물 재해보험 61억원,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부지 환수 34억원,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22억5천만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3억8천만원 등 주요 현안도 포함됐다.

도는 이번 추경의 재원 마련을 위해 총 911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방채에 대해 '빚'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소규모 이자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지역경제 발전의 유발효과가 크다면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23일 열리는 도의회 386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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