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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 마라톤 티켓 1만1천장 '완판'

송고시간2020-10-06 14:36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7일부터 선착순으로 '2020 국제 어린이 마라톤' 참가자 1만1천명을 모집한 결과 정원을 모두 채웠다고 6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제10회 국제 어린이 마라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제까지는 아동과 함께 4.2195㎞를 뛰었지만, 이번 대회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런택트'(Run+untact) 방식으로 열린다.

런택트 마라톤은 각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과 함께 뛴 후 온라인으로 개별 인증하는 방식이다.

참가자 1만1천명은 23∼25일 대회 공식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1㎞를 움직일 때마다 오는 휴대폰 알림을 이용해 저체온증과 교육소외, 영양실조, 말라리아 등을 주제로 한 체험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연합뉴스, 전주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육육걸즈와 연합뉴스TV, 전주일보, 대구MBC, 대전MBC, 부산MBC, 전주MBC,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문의는 ☎ 02-6911-5588.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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