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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김천·무주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취소

송고시간2020-10-06 10:49

(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매년 10월 10일 충북 영동군,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올해는 취소됐다.

삼도봉 정상
삼도봉 정상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영동군에 따르면 3개 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지역 주민의 건강·안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행사 취소 결정을 했다.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 3개 도 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1천176m)에서 열렸다.

1990년에는 우정과 화합의 표시로 세 마리 용과 거북이, 해, 달을 상징하는 기념탑과 제단을 만들었다.

영동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끝난 후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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