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고 쌀쌀…평양 최고기온 18도
송고시간2020-10-06 06:50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6일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된다.
다른 지역의 낮 최고기온 역시 신의주 19도, 평성 18도, 사리원 18도, 해주 19도, 강계 15도, 혜산 11도, 청진 18도, 함흥 19도 등으로 20도를 밑돌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8, 0
▲ 중강 : 맑음, 15, 0
▲ 해주 : 맑음, 19, 10
▲ 개성 : 맑음, 20, 10
▲ 함흥 : 맑음, 19, 0
▲ 청진 : 맑음,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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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0/06 06: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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