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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지역사회 감염병 신속대응 시스템 구축한다

송고시간2020-10-05 10:01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일산병원 세이프 네트워크
일산병원 세이프 네트워크

[일산병원 제공.

올해 7월 보건복지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모했다.

일산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수한 방역 경험을 바탕으로 인근 파주의료원, 지역 요양병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와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 공공병원과 의료기관간 스마트 협진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세이프 네트워크'(SSaFE-Net) 사업 계획으로 응모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일산병원은 입는 전자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인공지능 환자관리 시스템을 이용한 지역사회 감염병 신속대응 시스템을 구축, 경기 서북부 지역을 '감염병 안심지역'으로 만들 방침이다.

또 병원 내 환자의 실시간 동선 관리와 스마트병실 조성 등 첨단 진료환경을 구축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염병 안심병원을 만들 계획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인 일산병원이 중심이 돼 고양, 파주 지역사회에 세이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이 모델을 타 지역에도 전파하고 확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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