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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달' 맞아 독도 자료 디지털화…우표·마스크도 제작

송고시간2020-10-04 09:48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도와 독도재단이 '독도의 달(10월)'과 대한제국 독도 칙령 반포 1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한제국 독도 칙령
대한제국 독도 칙령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는 독도 자료 보존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울릉군과 함께 오는 13일 '디지털 독도 아카이브 협약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고지도 등 독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독도재단과 지역 대학이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독도 관련 학술행사도 잇따라 열린다.

오는 21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울릉도·독도 해양 보호 생물 관리 활성화 세미나'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22일 영남대학교 법학도서관, 23일 경북대에서도 해양 생태 등에 관한 학술대회가 이어진다.

이달 말에는 대구한의대 등이 '독도지킴이 안용복 조명 좌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19∼30일 12일간 경북도서관 전시실에서 '원로 사진작가 김재도 독도 사진전'이 열린다.

다음 달 7일에는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학습용 교재, 문구류, 의류 등 독도 관련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전시 판매하는 '제2회 독도상품 비즈 페어'가 열린다.

이 밖에도 독도재단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와 독도 이미지를 넣은 마스크를 제작해 해외 한인 교육기관, 재외 교포, 독도 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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