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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과테말라 대통령은 코로나19에서 거의 회복

송고시간2020-10-03 01:41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과테말라 대통령은 거의 회복 단계라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테말라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알레한드로 잠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이 코로나19에서 거의 회복했다며 "음성 확인을 위한 코로나19 검사만 남겨둔 상태"라고 전했다.

잠마테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린 후 격리해 왔다.

64세의 잠마테이 대통령은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있는 데다 과체중이고 장기 흡연자이기도 해서 코로나19 고위험 환자로 분류됐다. 과거 다발성 경화증을 앓기도 했다.

확진 사실을 알리고 며칠 후엔 "끔찍한 통증으로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나, 산소치료 등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하진 않아 화상회의 등으로 계속 업무를 이어왔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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