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맞수 바이든 "트럼프 빠른 회복 기원…건강 위해 계속 기도"

송고시간2020-10-02 22:05

바이든 후보
바이든 후보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아내) 질과 나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면서 "대통령과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라고 트윗을 올렸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오전 중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사흘 전인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과 한 무대에서 90분 넘게 첫 TV토론을 벌였다.

당시 끊임없이 끼어들며 방해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입 좀 다물라'는 말까지 하며 신경전을 벌였지만 미국 현직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대 상황을 감안해 쾌유를 기원하는 트윗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nar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