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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민 8명 확진…3명 같은 식당서 기존 확진자 접촉(종합)

송고시간2020-10-02 16:55

선별진료소(CG)
선별진료소(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는 주민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A(61·여)씨 등 3명은 부평구와 서구 주민으로 지난달 28일 부평구 한 식당에서 인천 91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감염이 우려돼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73·여)씨 등 2명은 미추홀구 주민으로 인천 864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됐다가 최근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864번 확진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모 교회의 지표 확진자로 이 교회에서는 이날 현재까지 B씨 등 2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미추홀구 다른 주민 C(83·남)씨는 인천 918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감염이 우려돼 검사받았고 이날 양성이 나왔다.

남동구 주민 D(68·여)씨와 아들(41)은 지난달 28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거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역학조사에서 이들 확진자 8명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로써 인천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930명으로 늘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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