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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17위

송고시간2020-10-02 08:52

이경훈
이경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 첫날 공동 17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경훈은 공동 17위로 한국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 그룹과는 4타 차다.

찰리 호프먼, 지미 워커, 케빈 셔펠(이상 미국)과 작년 이 대회 우승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나란히 8언더파 64타를 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연장전에서 무뇨스에게 석패해 이 대회 준우승을 거둔 임성재(22)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 줄이고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5)는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84위에 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쳤지만, 16번 홀(파4)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려 더블보기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다.

안병훈(29)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6위, 강성훈(33)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23위, 최경주(50)는 4오버파 76타를 치고 공동 137위 등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는 2020-2021시즌 PGA 투어 2호 앨버트로스가 나왔다.

주인공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39위를 달리는 스콧 해링턴(미국)으로, 14번 홀(파5)을 2타 만에 마무리했다. 3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272야드 거리 홀에 들어갔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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